민주노총 이석행위원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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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kfcitu.org/upload/newsinfo/headline/간담회2(3).jpg><br><p>
<img src=http://www.kfcitu.org/upload/newsinfo/headline/간담회1(3).jpg><br><p>
건설연맹은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건설노조 상집 및 전체상근자 연석회의와 건설사무노조 상집회의가 열린 1일 가졌다.
이석행 위원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건설 동지들 덕분에 이랜드 투쟁을 힘있게 치를 수 있었다”고 인사한 후 현장대장정 중 타워크레인에 올랐던 기억을 떠올리며 “동지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겠더라”며 공감을 표했다.
또 “쉽사리 총파업을 선언하진 않겠다”고 운을 뗀 뒤 “제대로 한번 싸우면 가스, 철도, 한국은행을 멈추게 할 수 있다. 국가 골간을 흔들 수 있는 그런 싸움을 만들어가야겠다”며 투쟁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11월 전국노동자대회를 20만 조합원이 참가하는 대회로 만들고, 민주노총 10대 요구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결합하고 조직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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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맹은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건설노조 상집 및 전체상근자 연석회의와 건설사무노조 상집회의가 열린 1일 가졌다.
이석행 위원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건설 동지들 덕분에 이랜드 투쟁을 힘있게 치를 수 있었다”고 인사한 후 현장대장정 중 타워크레인에 올랐던 기억을 떠올리며 “동지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겠더라”며 공감을 표했다.
또 “쉽사리 총파업을 선언하진 않겠다”고 운을 뗀 뒤 “제대로 한번 싸우면 가스, 철도, 한국은행을 멈추게 할 수 있다. 국가 골간을 흔들 수 있는 그런 싸움을 만들어가야겠다”며 투쟁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11월 전국노동자대회를 20만 조합원이 참가하는 대회로 만들고, 민주노총 10대 요구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결합하고 조직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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