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무노조 조직혁신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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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무노조 조직혁신위원회가 10월 20일 첫 모임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혁신위 내부 논의를 거쳐 조직혁신위원장에는 김동우 벽산건설노조 위원장(건설사무노조 정책실장)이 선출됐다. 서기는 김장식 두산산업개발노조 사무국장이 맡게 됐다.
1차회의를 통해 정례회의 날도 확정됐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목요일 오후 3시부터로 결정됐으며, 11월 11일까지 혁신(안) 제출이라는 긴박한 일정상 임시회의도 수시 열기로 했다.
향후 일정으로 10월 26일까지 문제점 발췌, 11월 2일까지 자료수집 및 혁신 대안 마련, 11월 6일까지 혁신 초안 마련, 11월 9일-10일까지 논의, 토론, 수정, 확정, 11월 11일 조직혁신위원회가 마련한 조직혁신(안)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최종 확정된 혁신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직혁신위원장 : 김동우 벽산건설노조 위원장(건설사무노조 정책실장), 조직혁신위원 : 최희룡(대우건설노조 사무국장), 차장호(경남기업노조 사무국장), 김장식(두산산업개발노조 사무국장), 송진웅(쌍용건설노조 부위원장), 홍순관(삼환기업노조 위원장), 김동우(벽산건설노조 위원장), 박준상(한양노조 위원장)
혁신위 내부 논의를 거쳐 조직혁신위원장에는 김동우 벽산건설노조 위원장(건설사무노조 정책실장)이 선출됐다. 서기는 김장식 두산산업개발노조 사무국장이 맡게 됐다.
1차회의를 통해 정례회의 날도 확정됐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목요일 오후 3시부터로 결정됐으며, 11월 11일까지 혁신(안) 제출이라는 긴박한 일정상 임시회의도 수시 열기로 했다.
향후 일정으로 10월 26일까지 문제점 발췌, 11월 2일까지 자료수집 및 혁신 대안 마련, 11월 6일까지 혁신 초안 마련, 11월 9일-10일까지 논의, 토론, 수정, 확정, 11월 11일 조직혁신위원회가 마련한 조직혁신(안)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최종 확정된 혁신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직혁신위원장 : 김동우 벽산건설노조 위원장(건설사무노조 정책실장), 조직혁신위원 : 최희룡(대우건설노조 사무국장), 차장호(경남기업노조 사무국장), 김장식(두산산업개발노조 사무국장), 송진웅(쌍용건설노조 부위원장), 홍순관(삼환기업노조 위원장), 김동우(벽산건설노조 위원장), 박준상(한양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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