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토) 민주노총 전국 단위사업장 대표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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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지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광우병쇠고기 반대운동을 통해 이명박 정권에 대한 민심이반의 수위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명박식 일방주의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되는 상황에 민주노총의 적극적 대응투쟁 필요한 때입니다.
3. 그래서 지난 5월 19일 오후4시 긴급 산별대표회의를 개최하여 5월24일 ‘전국단위사업장대표자 결의대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전국에 단위사업장 위원장 및 지부, 지회 대표자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필히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아 래----------------------
‘전국단위사업장 대표자 결의대회’
일시 : 2008년 5월 24일 11시
장소 : 한국방송회관 (오목교)
대상 : 전국 단위사업장 위원장, 지부, 지회 대표자
첨부 : 산별대표자회의 결과
* 임원-산별대표자 회의결과
● 일시 : 2008년 5월 19일 16:30~18:50
● 장소 : 민주노총 9층 교육원
● 참석 : 19명
▷ 총연맹 임원 7명
(이석행 위원장, 진영옥 수석부위원장, 허영구 부위원장, 주봉희 부위원장, 박정곤 부위원장, 김은주 부위원장, 이용식 사무총장)
▷ 연맹 대표자 12명
(임성규 공공운수연맹 위원장, 최상재 언론연맹 위원장, 홍명옥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남궁현 건설연맹 위원장, 박흥식 IT 위원장,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 이상진 화학섬유연맹 위원장, 김헌정 시설연맹 공동위원장, 남택규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박영호 공무원노조 사무처장, 이현주 사무연맹 사무처장, 황호영 전교조 부위원장)
<결정사항>
민주노총은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정부 고시가 일방적으로 강행될 경우, 비상한 결의로 총파업에 준하는 투쟁에 돌입한다.
---세부추진계획--
1. 정부 고시 강행시, 민주노총은 전 조직적으로 미국쇠고기 운송저지 투쟁에 돌입하며, 운수노동자들은 미국쇠고기 운송거부 투쟁을 전개한다.
2. 당면하여 검역중단으로 부산, 용인 등 냉동창고에 묶여있는 5천 300여t의 운송저지를 위해 파업에 준하는 대중동원 태세를 구축한다. 세부전술은 총연맹 전술회의를 통해 산하가맹 조직에 세부지침으로 하달한다.
3. 이를위해, 5월 24일(토) 오전 11시. 서울에서 “전국단위사업장대표자 결의대회”를 소집하여 향후 투쟁계획을 수립한다. 한편, 단위노조를 비롯한 산하가맹 조직은 내부 의결단위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운송저지를 위한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5월 23일(금) 오후 4시까지 상급조직에 보고한다.
2. 광우병쇠고기 반대운동을 통해 이명박 정권에 대한 민심이반의 수위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명박식 일방주의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되는 상황에 민주노총의 적극적 대응투쟁 필요한 때입니다.
3. 그래서 지난 5월 19일 오후4시 긴급 산별대표회의를 개최하여 5월24일 ‘전국단위사업장대표자 결의대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
전국에 단위사업장 위원장 및 지부, 지회 대표자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필히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아 래----------------------
‘전국단위사업장 대표자 결의대회’
일시 : 2008년 5월 24일 11시
장소 : 한국방송회관 (오목교)
대상 : 전국 단위사업장 위원장, 지부, 지회 대표자
첨부 : 산별대표자회의 결과
* 임원-산별대표자 회의결과
● 일시 : 2008년 5월 19일 16:30~18:50
● 장소 : 민주노총 9층 교육원
● 참석 : 19명
▷ 총연맹 임원 7명
(이석행 위원장, 진영옥 수석부위원장, 허영구 부위원장, 주봉희 부위원장, 박정곤 부위원장, 김은주 부위원장, 이용식 사무총장)
▷ 연맹 대표자 12명
(임성규 공공운수연맹 위원장, 최상재 언론연맹 위원장, 홍명옥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남궁현 건설연맹 위원장, 박흥식 IT 위원장,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 이상진 화학섬유연맹 위원장, 김헌정 시설연맹 공동위원장, 남택규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박영호 공무원노조 사무처장, 이현주 사무연맹 사무처장, 황호영 전교조 부위원장)
<결정사항>
민주노총은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정부 고시가 일방적으로 강행될 경우, 비상한 결의로 총파업에 준하는 투쟁에 돌입한다.
---세부추진계획--
1. 정부 고시 강행시, 민주노총은 전 조직적으로 미국쇠고기 운송저지 투쟁에 돌입하며, 운수노동자들은 미국쇠고기 운송거부 투쟁을 전개한다.
2. 당면하여 검역중단으로 부산, 용인 등 냉동창고에 묶여있는 5천 300여t의 운송저지를 위해 파업에 준하는 대중동원 태세를 구축한다. 세부전술은 총연맹 전술회의를 통해 산하가맹 조직에 세부지침으로 하달한다.
3. 이를위해, 5월 24일(토) 오전 11시. 서울에서 “전국단위사업장대표자 결의대회”를 소집하여 향후 투쟁계획을 수립한다. 한편, 단위노조를 비롯한 산하가맹 조직은 내부 의결단위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운송저지를 위한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5월 23일(금) 오후 4시까지 상급조직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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