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회 미타결 노조 회의 개최

경남기업노조(민경옥 위원장)는 8/13(수)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마치고 08년 임단협상을 마무리 지었고  삼부토건노조(박명호 위원장)는 8/14(목) 대의원대회을 열어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삼환기업노조(홍순관 위원장)는 현재 선거기간에 들어가 있고 벽산사무노조(박영찬 위원장)도 8월 셋째주가 되어야 협상의 진전 여부가 결정될 듯합니다.

그래서 다음 미타결 노조 회의는 8월 말 간부수련회가 끝나고 9월 초에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해 드릴 예정이며 08년 임단협이 진행중인 단위노조와 기 타결된 조직 모두 마지막 한 단위가 남을때 까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