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업노련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참가공지
작성자 정보
- 사무차장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3 조회
-
목록
본문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참가 공지
건설기업노련은 10월 25일(월) 10차 상집회의를 개최하여 전태일열사 40주기를 기념하는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일시 : 2010년 11월 3일(수) 오전10시 - 오후 18시까지
- 캠페인 내용 : 현재 "버들다리"의 명칭을 "전태일다리"로 변경요청, 전태일 정신을 알리고, 전태일열사 40주기를 되세기는 내용
- 캠페인 방식 : 청계천 버들다리 전태일열사 동상 앞에서 30분-1시간씩 릴레이 1인시위 방식의 캠페인
- 건설기업노련은 11월 3일(수)을 건설기업노련 상집간부를 중심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각 단위노조 간부들의 참여를 통해 전태일열사 40주기를 맞는 오늘날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 40년전 차비를 털어 가난한 여공들에게 풀빵을 나누어 주고, 몸을 던져 그들에게 가고자 한 전태일의 삶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에 단위노조 간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간부님들께서는 안중언 차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친구 전태일!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 캠페인 808행동!>
전태일의 생일인 8월 26일부터 기일인 11월 13일까지, 80일 동안 하루 8명이, 8시간 동안 전태일 다리 이름 짓기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8월 26일 선포식: 백기완, 동희오토노동자들, 최광기, 박철민, 꽃다지,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캐리커처 그리기, 사진찍기, 작은 문화공연이 80일 동안 이어집니다.
여러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합니다
전태일은 열사, 위인이 되기보단 늘 우리 곁에서 살아 있는 친근한 청년이고 싶습니다. 청게천의 전태일 다리를 공식 지명으로 만드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이 참여해서 전태일을 우리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게 할 것입니다.
다음세대인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불통의 시대, 여러 교육사업과 대중강좌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넘어, 모든 장벽들을 뛰어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설기업노련은 10월 25일(월) 10차 상집회의를 개최하여 전태일열사 40주기를 기념하는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일시 : 2010년 11월 3일(수) 오전10시 - 오후 18시까지
- 캠페인 내용 : 현재 "버들다리"의 명칭을 "전태일다리"로 변경요청, 전태일 정신을 알리고, 전태일열사 40주기를 되세기는 내용
- 캠페인 방식 : 청계천 버들다리 전태일열사 동상 앞에서 30분-1시간씩 릴레이 1인시위 방식의 캠페인
- 건설기업노련은 11월 3일(수)을 건설기업노련 상집간부를 중심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각 단위노조 간부들의 참여를 통해 전태일열사 40주기를 맞는 오늘날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 40년전 차비를 털어 가난한 여공들에게 풀빵을 나누어 주고, 몸을 던져 그들에게 가고자 한 전태일의 삶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에 단위노조 간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간부님들께서는 안중언 차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친구 전태일!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 캠페인 808행동!>
전태일의 생일인 8월 26일부터 기일인 11월 13일까지, 80일 동안 하루 8명이, 8시간 동안 전태일 다리 이름 짓기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8월 26일 선포식: 백기완, 동희오토노동자들, 최광기, 박철민, 꽃다지,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캐리커처 그리기, 사진찍기, 작은 문화공연이 80일 동안 이어집니다.
여러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합니다
전태일은 열사, 위인이 되기보단 늘 우리 곁에서 살아 있는 친근한 청년이고 싶습니다. 청게천의 전태일 다리를 공식 지명으로 만드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이 참여해서 전태일을 우리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게 할 것입니다.
다음세대인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불통의 시대, 여러 교육사업과 대중강좌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넘어, 모든 장벽들을 뛰어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