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열사 모란열사묘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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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기원 파업 정당하다, 유해상을 구속하라"며 지난 달 27일 오후 1시54분경 분신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인천지부 전기원분과 정해진 열사의 장례식이 오늘(11월14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제, 민주노총 앞 영결식, 영진전업사앞 분신현장 노제를 거쳐 15시경 하관식을 끝으로 엄숙히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건설사무노조를 대표하여 김동우 위원장, 조재용 부위원장, 안중언 정책부장이 참석하여 열사의 마지막 가는길을 함께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해 주십시요.
오늘 영결식에는 건설사무노조를 대표하여 김동우 위원장, 조재용 부위원장, 안중언 정책부장이 참석하여 열사의 마지막 가는길을 함께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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