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포항 민주노총 결의대회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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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포항 민주노총결의대회 유보
7월 13일 포스코본사건물 점거농성에 돌입하여 점거투쟁 9일째인 오늘 새벽에 자진해산을 결정하고 모두 나왔습니다. 경찰은 사전 약속을 깨고 해산하는 조합원 130명을 연행했습니다. 그리고 하중근 동지는 뇌사상태로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뜨거운 동지애로 연대하여 주신 많은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7월 22일 오후 3시에 개최하기로 했던 "포항건설노조 투쟁승리 및 경찰폭력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는 유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투쟁기조는 계속 됩니다.
동지들의 지속적인 연대를 기대합니다.
7월 13일 포스코본사건물 점거농성에 돌입하여 점거투쟁 9일째인 오늘 새벽에 자진해산을 결정하고 모두 나왔습니다. 경찰은 사전 약속을 깨고 해산하는 조합원 130명을 연행했습니다. 그리고 하중근 동지는 뇌사상태로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뜨거운 동지애로 연대하여 주신 많은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7월 22일 오후 3시에 개최하기로 했던 "포항건설노조 투쟁승리 및 경찰폭력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는 유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투쟁기조는 계속 됩니다.
동지들의 지속적인 연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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