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월 총파업 투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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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파업 투쟁방침
1) 전 조합원은 4월 6일(목) 오후 1시부터, 4월 7일(금) 오전 10시부터 강력한 총파업투쟁에 돌입한다.
- 오후에는 지역별 총파업집회(비정규악법 강행처리 저지를 위한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와 가두행진 및 항의규탄투쟁에 참가한다.
- 수도권 총파업대오는 오후 3시 국회앞으로 전원 집결한다.
2) 4월 10일(월)부터 연맹별 순환파업투쟁은 총력 준비한다.
- 4/10(월) : 전교조, 교수노조, 비정규교수노조. 대학노조, 언론노조
- 4/11(화) : 화학섬유연맹, 건설산업연맹, 여성연맹, IT연맹
- 4/12(수) : 사무금융연맹, 공공연맹, 민주택시연맹, 민주버스노조, 화물통합(준)
- 4/13(목) : 보건의료노조, 민간서비스연맹,
- 4/14(금) : 금속산업연맹
3) 4월 10일부터의 세부방침은 4월 8일(토) 총파업투쟁본부회의에서 결정한다.
4) 비정규악법 강행처리와 신자유주의 공세에 주도적인 열린우리당 규탄투쟁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강력히 전개한다.
5) 가맹․산하조직에서는 총파업투쟁 상황실을 반드시 설치하고, ①파업돌입노조와 조합원수 ②총파업집회 참가인원수를 파업돌입 당일 오후6시까지 파악하여 중앙 총파업투쟁본부 상황실로 전달한다.
2. 세부방침 및 일정
1) 전국단위노조대표자 총파업투쟁 결의대회
- 일시 : 4월 3일(월) 15:00
- 장소 : 국회 국민은행앞
- 참석대상 : 전국 단위노조(지부,지회,분회)대표자 전원, 수도권 확대간부
2) 전국동시다발 열린우리당 항의투쟁 및 국회의원 공개질의서 전달
① 국회의원 공개질의서 전달 및 기자회견
- 기간 : 3월 31일(금) - 4월 5일(수)
- 대상 : 전체 국회의원
- 방식 : 지역별 국회의원에게 전달하여 답변결과를 4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 전국구는 연맹별 분담 전달하고, 총연맹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 주관 : 지역본부
② 열린우리당 항의투쟁
- 기간 : 4월 6일 - 5월 31일
- 장소 : 전국 열린우리당 지구당사 및 사무소 등
- 방식 : 항의방문 등 지역별 조건에 따라 실시
- 주관 : 지역본부, 시협, 지구협 등
3) 대국민 선전홍보 투쟁
① 전국단위사업장 현수막 부착
-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착
- 전국 1만개 학교 정문앞, 산하 전 사업장 정문앞, 지역본부별로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장소에 노조별 3개 이상씩 게시 (노조별 합계 4개씩)
② 세상을 바꾸는 투쟁 포스터 부착
- 4월 3일부터 현장 및 거리 부착
- 포스타는 총연맹에서 제작 배포예정
4) 지역별 “비정규-쌀-영화” 릴레이 문화행사
가) 진행방침
- 각종 행사와 관련하여 지역 내 연대단체와의 공동행사(혹은 지역 대책위 건설(추) 등의 명칭)를 추진한다.
- 지역내 전조합원과 가족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조직한다.
- 한미FTA협상뿐만 아니라, 비정규, 4대 요구를 부각하여 쟁점화 시킨다.
- 한미FTA협상저지 범국민대책본부와 협의하여 지역마다 오후 1시 공동기자회견, 오후 2시 연대단체 간담회, 오후 7시 촛불문화행사 등을 기본으로 하여 실정에 맞게 대규모 대중행사를 진행한다.
나) 순회일정
- 4/4(화) : 제주, 대전
- 4/5(수) : 경남
- 4/6(목) : 광주, 서울(사무)
- 4/7(금) : 경기, 대구
- 4/8(토) : 강원, 부산
- 4/9(일) : 경북
- 4/10(월) : 전북
- 4/11(화) : 충남
- 4/12(수) : 충북
- 4/13(목) : 경남
- 4/14(금) : 울산
- 4/15(토) : 서울
※ 수도권지역은 4월 1일 18:00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하는 “스크린쿼터사수! 한미FTA저지를 위한 문화제” 적극 참여한다.
다) 한․미 FTA 저지 1차 범국민대회
- 대회의의 : ‘한미FTA 저지 1차 범국민대회’로 6월 한미 FTA 본협상을 앞두고 협상저지에 대한 민중의 투쟁의지를 보여주는 장이다.
- 일시 및 장소 : 2006년 4월 15일(토) 오후2시, 대학로
- 민주노총 서울집중(민주노총 5천명 조직화 목표, 전체 3만명이상 목표)
1) 전 조합원은 4월 6일(목) 오후 1시부터, 4월 7일(금) 오전 10시부터 강력한 총파업투쟁에 돌입한다.
- 오후에는 지역별 총파업집회(비정규악법 강행처리 저지를 위한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와 가두행진 및 항의규탄투쟁에 참가한다.
- 수도권 총파업대오는 오후 3시 국회앞으로 전원 집결한다.
2) 4월 10일(월)부터 연맹별 순환파업투쟁은 총력 준비한다.
- 4/10(월) : 전교조, 교수노조, 비정규교수노조. 대학노조, 언론노조
- 4/11(화) : 화학섬유연맹, 건설산업연맹, 여성연맹, IT연맹
- 4/12(수) : 사무금융연맹, 공공연맹, 민주택시연맹, 민주버스노조, 화물통합(준)
- 4/13(목) : 보건의료노조, 민간서비스연맹,
- 4/14(금) : 금속산업연맹
3) 4월 10일부터의 세부방침은 4월 8일(토) 총파업투쟁본부회의에서 결정한다.
4) 비정규악법 강행처리와 신자유주의 공세에 주도적인 열린우리당 규탄투쟁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강력히 전개한다.
5) 가맹․산하조직에서는 총파업투쟁 상황실을 반드시 설치하고, ①파업돌입노조와 조합원수 ②총파업집회 참가인원수를 파업돌입 당일 오후6시까지 파악하여 중앙 총파업투쟁본부 상황실로 전달한다.
2. 세부방침 및 일정
1) 전국단위노조대표자 총파업투쟁 결의대회
- 일시 : 4월 3일(월) 15:00
- 장소 : 국회 국민은행앞
- 참석대상 : 전국 단위노조(지부,지회,분회)대표자 전원, 수도권 확대간부
2) 전국동시다발 열린우리당 항의투쟁 및 국회의원 공개질의서 전달
① 국회의원 공개질의서 전달 및 기자회견
- 기간 : 3월 31일(금) - 4월 5일(수)
- 대상 : 전체 국회의원
- 방식 : 지역별 국회의원에게 전달하여 답변결과를 4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 전국구는 연맹별 분담 전달하고, 총연맹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 주관 : 지역본부
② 열린우리당 항의투쟁
- 기간 : 4월 6일 - 5월 31일
- 장소 : 전국 열린우리당 지구당사 및 사무소 등
- 방식 : 항의방문 등 지역별 조건에 따라 실시
- 주관 : 지역본부, 시협, 지구협 등
3) 대국민 선전홍보 투쟁
① 전국단위사업장 현수막 부착
-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착
- 전국 1만개 학교 정문앞, 산하 전 사업장 정문앞, 지역본부별로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장소에 노조별 3개 이상씩 게시 (노조별 합계 4개씩)
② 세상을 바꾸는 투쟁 포스터 부착
- 4월 3일부터 현장 및 거리 부착
- 포스타는 총연맹에서 제작 배포예정
4) 지역별 “비정규-쌀-영화” 릴레이 문화행사
가) 진행방침
- 각종 행사와 관련하여 지역 내 연대단체와의 공동행사(혹은 지역 대책위 건설(추) 등의 명칭)를 추진한다.
- 지역내 전조합원과 가족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조직한다.
- 한미FTA협상뿐만 아니라, 비정규, 4대 요구를 부각하여 쟁점화 시킨다.
- 한미FTA협상저지 범국민대책본부와 협의하여 지역마다 오후 1시 공동기자회견, 오후 2시 연대단체 간담회, 오후 7시 촛불문화행사 등을 기본으로 하여 실정에 맞게 대규모 대중행사를 진행한다.
나) 순회일정
- 4/4(화) : 제주, 대전
- 4/5(수) : 경남
- 4/6(목) : 광주, 서울(사무)
- 4/7(금) : 경기, 대구
- 4/8(토) : 강원, 부산
- 4/9(일) : 경북
- 4/10(월) : 전북
- 4/11(화) : 충남
- 4/12(수) : 충북
- 4/13(목) : 경남
- 4/14(금) : 울산
- 4/15(토) : 서울
※ 수도권지역은 4월 1일 18:00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하는 “스크린쿼터사수! 한미FTA저지를 위한 문화제” 적극 참여한다.
다) 한․미 FTA 저지 1차 범국민대회
- 대회의의 : ‘한미FTA 저지 1차 범국민대회’로 6월 한미 FTA 본협상을 앞두고 협상저지에 대한 민중의 투쟁의지를 보여주는 장이다.
- 일시 및 장소 : 2006년 4월 15일(토) 오후2시, 대학로
- 민주노총 서울집중(민주노총 5천명 조직화 목표, 전체 3만명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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